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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두부가 처음으로 일본에 들어 왔을 때 나무에 꽂아서 구워 먹는 방식이 생겨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식재를 꽂아 먹는 방식으로 유행했다고 합니다.
이를 뎅가쿠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차츰 각 식재에 붉은 빛깔의 된장을 묻혀서 먹는 방식으로 변했습니다
여기에서 나무 꼬쟁이에 꽂되 물에 끓여 불려 먹는 방식이 파생되어 나오는데 이를 오뎅이라 부르지요
나고야 사카에 오아시스21 지구 안에 있는 ‘스즈노야’는 일본 뎅가쿠 요리의 전문점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메인 요리인 ‘뎅가쿠’ 외에도 밑반찬이 많은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210엔!
식당 내부는 이렇습니다.
영양가 듬뿍 있어 보이는 정식.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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