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와 도시바 이야기

21/2/8-12에 걸쳐서 읽은 간행일자
2020/12/14 의 닛케이 비지니스는 특집 기사로
特集 #日立 と#東芝 どん底を見た総合電機の行方 를
#Hitachi와 #Toshiba 바닥을 봤던 종합전기의 행방 을 다뤘습니다

세 문장으로 요약해 본 글입니다

日立製作所は9年3月期に7873億円、東芝は17年3月期に9656億円と過去最大の赤字を計上したことがあり、両方とも総合電機メーカーの過去を捨てざるを得なかった
히타치 제작소는 9년 3분기에 7873억엔, #도시바 는 17년 3분기에 9656억엔으로 사상 최대의 적자를 본 적이 있어 모두 종합 전기 메이커의 과거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

10年をかけて日立製作所は有用な製品や#サービス の事業は残して様々な#M&A で#改革 を進んできたのに比べ、赤字を隠すための#不正会計 まで犯した東芝は主力産業のメディカル事業やフラッシュメモリー事業の売却などの企業解体をさせられた
10 년에 걸쳐 히타치 제작소는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 사업은 남겨 다양한 M&A로 개혁을 진행해 온 것에 비해 적자를 감추기 위해 #회계 부정까지 저질렀던 도시바는 주력 산업인 #메디컬 사업과 플래시 #메모리 사업 매각 등의 기업 해체를 당했다

量販店で日立の#テレビ や東芝の#ノートブック などが消えた現状、両者の社長のインタビューから聞く経営破綻から再建最中の現在までの#歴史 、今後両社が人に頼りながら変えようとするデジタル化のお話などが載っている
전기 제품 판매점에서 히타치의 TV와 도시바의 노트북이 사라진 현상, 양자의 사장의 인터뷰에서 듣는 경영 파탄에서 재건 중인 현재까지의 역사, 향후 양사가 사람에게 의지하며 바꾸려는 #디지털 화 의 이야기 등이 실려있다